• Heidi 하이디

개발실의 직무를 소개합니다! #3_ ‘소프트웨어’ 파트의 ‘Daniel(다니엘) 님’


안녕하세요, Heidi(하이디)입니다. 직무인터뷰 3편으로 돌아왔어요! 소프트웨어 파트Daniel(다니엘) 님을 만나보았답니다! 뛰어난 말솜씨와 친절한 설명 덕분에 소프트웨어 파트를 편하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소프트웨어 파트를 만나보아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시겠어요?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쳐서 설계 및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가이드도 드리고 있고요. 미들웨어 개발, 그다음에 제어소프트웨어, 응용소프트웨어, 그리고 EtherCAT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가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파트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GUI, 제어, 미들웨어, 응용소프트웨어. 이렇게 4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파트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현재는 ‘아이브(aiiv)’, 향후에는 저희 제품인데요, ‘이지(理智)’를 불어넣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지: 이성과 지혜를 아울러 이르는 말. 또는 본능이나 감정에 지배되지 않고 지식과 윤리에 따라 사물을 분별하고 깨닫는 능력.[1]


‘이지’요?

‘육아’‘교육’ 같은 거죠. 아기가 태어나면 밥도 먹여주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고, 그 이후에는 말하는 것, 걸음마도 가르쳐야 합니다.


육아는 보통 일이 아닐 텐데. (웃음)

(웃음) 맞습니다.


소프트웨어 파트만의 특징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장단점이 있어요. 일단 소프트웨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과 상상을 실현하는 일이거든요. 그 과정에서 어렵고 복잡한 과정이 많은데 이게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아서 좀 서글프다는 단점이 좀 있어요. 그렇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엄청난 희열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장점도 갖고 있어요.


소프트웨어 파트를 한 단어나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창조하는 사람이다 보니까 과 다름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각 분야의 신들이 머무르고 있는 ‘올림포스 신전’이죠.

다른 것도 하나 있어요. ‘톱니바퀴’요. 혼자로는 기능할 수 없어서요.


소통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이 다 공통으로 생각하는 부분일 거라고 봐요. 먼저 서로에 대한 배려가 기본이 되어야 하고 그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딱딱한 답변일 수 있는데 이게 모든 거의 근간이라고 생각해요.


소프트웨어 파트에서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은 어떤 것이 있나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일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뛰어나고 똑똑하고 그런 사람들보다도 ‘이거 되게 재미있다, 더 잘하고 싶다.’ 이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역량은 키울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은 키울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서요.


그러네요. 확실히 개인이 업무를 지속하려면 스스로 만족감이 높고 재미있어야 가능한 거 같아요.

제가 가진 생각 중 하나가 일반적으로 천재를 이기기는 어렵다고 생각을 하는데, 천재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그 일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티큐에는 어떻게 오시게 되었나요?

어릴 때 꿈이 과학자였어요, 로봇을 만드는. 그래서 로봇 쪽에서 일하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제 나름대로는 (당시 만들던) ‘이 작품은 내가 한 번 끝을 봤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새로운 형태의 의료 로봇을 만드는 회사(아티큐)를 알게 된 거죠. 그래서 들어오게 됐어요.


전에는 어떤 로봇을 만드셨어요?

재활 로봇을 하고 있었습니다. 보행 재활이어서 걷는 거 해주는.


들어오시고 나서 만난 아티큐는 어떤 회사인 것 같나요?

구성원들의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거기에 바탕이 하나 플러스 되어있는데요, 경영진의 뚜렷한 이념까지 합쳐져서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창조할 수 있는 그런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역사는 만드는 거니까요!

네. 맞아요.


아티큐 다니시면서 느낀 좋은 점 있으세요?

세 가지가 있어요. 복지가 좋은데 그중에서도 특히 자율출퇴근이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습니다. 지리적인 이점도 되게 좋다고 생각해요. 교통편이 좋아서. 그다음으로는 경영진의 ‘오픈 마인드’. 그리고 마인드뿐만이 아니라 그거를 이제 뒷받침해 주는 적극적인 지원. 이렇게 세 가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점이 ‘오픈 마인드’라고 생각하셨나요?

의견을 제시했을 때도 잘 들어주시고 그게 합당하다면 바로 진행할 수 있게끔 바로바로 지원 사격을 해주셔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아티큐에서 목표가 있으신가요?

회사가 어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는 과정에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제가 일조를 하고 싶습니다. 그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기술력 증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해서 기여하고 싶어요.




이번에도 다들 잘 읽으셨나요~? 모두에게 소프트웨어 파트를 생생하게 만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개발실 직무인터뷰 4편! 머신러닝 파트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1] 이지, 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 2016.10.03, 2021.08.09,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266358&searchKeywordTo=3#top



 

작성자: He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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