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idi 하이디

개발실의 직무를 소개합니다! #4_ ‘머신러닝’ 파트의 ‘Young(영) 님’


안녕하세요, Heidi(하이디)입니다. 개발실 직무인터뷰 4편입니다~! Young(영) 님과의 인터뷰 내용을 전해드려요. 친절하고 명료한 답변으로 머신러닝 파트의 특징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우리 모두 Young(영) 님과 머신러닝 파트를 만나러 가봅시다!


Young(영) 님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aiiv(아이브)’에 들어가는 초음파 및 적외선 카메라 관련 각종 알고리즘 개발 및 모듈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머신러닝 파트는 어떤 일을 하나요?

전체적으로 하는 일은 (방금 언급한) 알고리즘 개발 및 모듈화와 그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데이터 수집 관련 업무를 진행합니다.


머신러닝 파트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문제 해결력’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희를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가 절대 간단히 끝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큰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 어떻게든 성공해내려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Declan(데클란) 님은 예전에 ‘research 0-1*’에 완전히 올인하셨는데, 이게 간단한 프로젝트가 아니었어요. ‘research 0-1’은 코딩만 하는 게 아니라 하드웨어도 같이 조정하고 만들기도 해야 합니다. 3D 프린터를 쓰고, 하드웨어를 돌리는 코드도 만들고, 데이터를 어디에 놔둘지 그런 백업 방법도 다 생각해야 해서 되게 복잡한데 Declan(데클란) 님이 맡아서 잘 해내셨습니다. Jacob(제이콥) 님도 ‘research 0-0*’ 메타 데이터 활용이라는 쉽지 않은 프로젝트를 맡아 잘 해내고 있으시고요. 저희는 그런 특징(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research 0-1: Model 0를 이용하여 Model S1 실사용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구축, IR 이미지 및 초음파 영상 데이터 수집

*research 0-0: Model 0를 이용하여 초음파 탐색 알고리즘의 본격적인 개발을 위한 데이터 수집


‘문제 해결력’이 돋보이는, ‘집념’이 있는 집단이군요!

‘의지’라고 해주세요. (웃음)


추가적으로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단은 ‘논리적인 사고 체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거에 그 방법들을 검토하면서 이거는 ‘맞다’, ‘아니다’를 판단해야 합니다. 여러 코딩을 하다 보면 엄청 비효율적인 방법이 있을 수도 있고, 엄청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 수도 있는데 논리적인 사고를 하면서 합리적으로 판단하다 보면 좀 더 빠르고 효율적인 코드를 짤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일단 1순위는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약간의 코딩 능력? 지금 저희 팀에서 쓰는 언어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어느 정도 하시면 저희 일에 바로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부가적인 걸로는 알고리즘이나 딥러닝 관련 지식이나 개발 경험 그런 게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고요.


언어 두 가지는 무엇인가요?

C++이랑 Python이요.


파트 내 소통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요소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자유로운 의사 표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고리즘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누구 한 명의 아이디어만 있는 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 의견을 나눌 때 가장 좋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파트 내 미팅에서도 몇십분씩 얘기하고 그런 적도 있었고요. 어떤 주제가 던져졌을 때 자기가 알고 있는 거면 자유롭게 반응해서 어떤 말을 하더라도 실제 그 일을 하는 사람이 받아들일 때 그것 덕분에 시야가 트여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알고리즘 개발에서는 항상 자유로운 발언과 의사 표시가 필요합니다. 의사 표시는 어떤 게 있으면 자신이 이것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자기가 못하겠으면 다른 사람한테 요청을 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표시.’ 잘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역량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거군요.

맞아요.


앞으로는 어떤 팀원을 필요로 하시나요?

아까 말했던 자유로운 의사 표현, 좀 자유분방하면서 논리적인 사고 체계를 가지고, 코딩 능력을 갖추신 분? (웃음)


(웃음) 거의 완전체 아닌가요?

그러면 제일 좋은 거고요.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코딩 능력이랑 이런 거는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일단 자신의 그런 쪽은 부족해도 자기가 더 발전하고 싶다는 그런 의지문제 해결력 같은 게 있으면 저는 이런 지식이나 코딩 기술 같은 거는 충분히 늘어나서 저희와 함께 잘 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파트 분들에게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편안하게 어떤 말이든 저한테 와서 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사람.


‘의지’할 수 있는?

그 말 괜찮네요.


서로 ‘의지’하고, 또 ‘의지’를 가지고. 이런 파트군요!

네.


아티큐에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가 직접 제품에 관여한 게 실제로 반영되어서 ‘잘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그 제품이 되도록 잘 팔렸으면 좋겠다는 목표가 있네요.


아티큐는 어떤 회사인 것 같아요? 다니다 보니?

(정적: 깊은 고민의 시간…) 좋은 회사?


(웃음)

(웃음) 장난이고요.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시니어분들과 주니어들이 함께 잘 융화되어서 주니어들도 회사와 함께 발전하면서 (성장에) 기여할 가능성이 큰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점이 특히 좋으세요?

저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한 가지만 사례를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일단 바로 옆에 다른 팀 사람들도 다 있어서, 주저하지 않고 물을 수 있는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여기 처음 와서 ‘티타임’*이었나? 다들 모이는 자리가 있었는데, 원래 있던 회사들에서는 무슨 일이 있는 게 아닌데 정기적으로 그런 모임을 하는 건 없었거든요. 제가 와서 그냥 의례적인 축하만 하는 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활동을 같이하려고 하는 걸 보면서 직원들 간 소통을 중시하는 회사라는 그런 인상을 받았어요.

*티타임: 아티큐인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 게임, DIY, 이야기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시간


‘소통 중심 문화’를 느끼셨군요!

‘티타임’이 아티큐의 자유롭고 서로 함께하는 분위기를 드러낼 수 있는 좋은 문화라고 생각해요.


미래의 아티큐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질과 양을 함께 잡는 회사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과 양은 무엇인가요?

당연히 지금보다 회사가 발전하면 사람이 더 많아지고 팀도 더 많아지고 이럴 텐데 언제나 사람을 우선시하는 회사가 될 것 같아요.




다들 잘 읽으셨나요~? 머신러닝 파트를 생생하게 만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남겨주시고, 주변 분들에게도 많이 공유⤴️, 홍보해주세요!



 

작성자: He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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