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idi 하이디

아티큐를 알아볼까요? -꿈과 희망 '브랜드 핵심'-



안녕하세요, '항상 당신 곁에, 의료 전문가' 아티큐의 브랜드 마케터 Heidi(하이디) 입니다. 오늘은 아티큐가 그리는 꿈과 희망을 브랜딩 관점에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브랜드는 사람을 닮았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만날 때 외적인 모습을 먼저 마주합니다. 첫 만남, 그 찰나에 만들어지는 이미지를 칭하는 ‘첫인상’이라는 말도 있는 만큼 이 순간에 강렬한 기억이 형성되기도 하죠. 첫인상을 시작으로 타인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고 여러 번의 마주침을 통해 관계를 쌓아갑니다. 그렇게 각자의 마음속에 서로의 모습이 다양하게 그려집니다. 좋은 관계를 쌓은 사람은 파편의 이미지가 아닌 다양한 면모를 가진 '살아 숨 쉬는' 모습으로 남습니다.


브랜드 역시 처음에는 홈페이지, 로고, 제품, 서비스 등의 이미지로 사람들을 맞이합니다. 이 중에서도 오늘은 '아티큐 홈페이지'( https://www.artiq.kr/ )에 기재되어 있는 브랜드 핵심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아티큐의 브랜드 핵심은 '탄생 이야기', ‘슬로건’, ‘비전’, ‘미션’, ‘가치’에서 잘 드러납니다. 이 모든 것은 ‘세상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로 시작됩니다.




아티큐, 탄생을 말해보아요.

‘환자’로서 여러분에게 ‘병원’은 어떤 장소인가요? 아마 마음 한구석에는 ‘아플 때 가는 곳’으로 남아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환자가 병원에 가진 마음의 거리는 어떨까요? 많은 분이 가깝다고 느끼지는 못할 거에요. 아파서 당장 병원에 가도 긴 시간을 대기해야 하고, 기다린 시간에 비해 진료 시간은 한없이 짧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아픈 사람들은 한없이 많고 병원은 너무도 바쁩니다. 그렇다고 그냥 방치하자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괜히 참다가 작은 병을 크게 키우기도 한다잖아요. 건강검진도 중요하다는데. 왜 이렇게 병원은 멀게만 느껴질까요?


아티큐는 병원의 문제점을 발견한 의과대학 학생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이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로 인해 병원은 환자와의 거리를 좀처럼 좁히기 어려웠어요. 가장 큰 문제는 ‘비효율’이었습니다. 의료 현장은 굉장히 노동집약적인 데다가, 한 사람이 하나의 의료 행위를 배우고 숙련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거든요. 의료인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온종일 정신없이 움직여야만 하고요. 이들은 해결할 수 있는 비효율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도록,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더 나은 의료 환경을 만날 수 있도록 만드는 길을 찾아냈어요. ‘From Antarctic to Arctic’ 우리의 손길이 극에서 극까지, 모두에게 뻗어져 나가도록. ‘아티큐(artiQ)’전 인류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고자 시작되었습니다. 끊임없이 문제를 찾고, 질문을 던지고(Question), 해결 방법을 탐색하고(Quest), 최고 수준의 품질(Quality)을 위해 오늘도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습니다.




Slogan

아티큐의 존재 이유를 담고 있는 슬로건아티큐의 탄생과 관련이 깊습니다. 저희가 하는 모든 일의 출발점으로, 모든 서비스와 제품이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갑자기 어딘가 너무 아픈데, 영문을 모르겠을 때. 아니면 금방 괜찮아져 버렸을 때. 병원을 가자니 애매하고 여건이 안돼서 괜히 휴대폰만 손에 쥐고선 열심히 ‘OO이/가 아플 때’라고 검색했던 경험. 스크롤만 부지런히 내려보다가 끝내 정확하게는 알 수 없어서 찝찝하게 넘어가기 일쑤입니다.


이럴 때 나의 옆에 의료 전문가가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는 주저하지 않고 간단하게라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빠르게 친절한 답변과 설명을 들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아티큐는 이런 마음을 담아 꿈을 꾸고 있습니다. 첫걸음으로 개발 중인 정맥 채혈 로봇 'aiiv(아이브)'를 훗날에는 사용자의 가정에도 공급될 수 있게 만들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길을 탐색하고 있어요.


아티큐는 항상 ‘당신 곁의 의료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저희가 만드는 제품, 서비스로 세상 사람들에게 지금보다 나은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모두가 건강을 더욱 가까이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Vision

저희가 성공적으로 서비스, 제품을 제공한다면 소비자들의 삶과 세상은 얼마나 달라질까요? 비전은 저희가 꿈꾸고 만들고자 하는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아티큐 사람들은 다 함께 ‘건강이 모두의 일상이 되는 세상’을 그리며 세상에 변화를 더 하고 있습니다.


Mission

미션은 저희가 그리는 꿈(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담고 있습니다. 아티큐에는 여러 팀이 존재하고, 각각의 역할이 모두 중요합니다. 아티큐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대의 몰입으로 실력을 발휘하고 적절한 협업으로 최대의 시너지를 끌어냅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여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고 마침내 의료의 기준을 혁신하고자 합니다.

Core Value Top 3

아티큐에게 미래를 향한 명료한 나침반 역할을 해줄 핵심 가치입니다. 저희가 하는 일의 안내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총 3가지가 있어요.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① Patient Centered: 환자 중심으로 생각하기

아티큐가 앞으로 마주해야 할 고객의 층위는 꽤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볼까요?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의 처방을 받습니다. 그리고 '의료기관(병원)', '보험 당국(정부)'이 일정 돈을 지급합니다. 이렇게 총 4개의 층위가 존재하죠. 이런 의료 환경의 고객 구조를 이해하고 모두에게 만족을 드리는 게 중요합니다. 이 중에서도 아티큐는 가장 큰 중심을 ‘환자’에 두고자 합니다.


모두의 일상에 건강을 더하기 위해서는 저희가 제시한 솔루션이 ‘환자’에게 유의미하게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환자에게 유쾌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안전성, 기술 적합성, 비용 등을 고려해야 하고 특히 의학적 효과가 중요하죠. 그렇게 되면, 다른 층위의 고객분들도 설득하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당장 나의 주변, 소중한 사람이 아파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저희는 ‘환자’를 중점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② Convergence: 기술의 융합으로 최고의 시너지 만들기

아티큐에는 다양한 팀이 있습니다. 각각의 팀 하나, 하나가 모두 중요하죠. 저희가 첫 번째로 제시하려는 솔루션인 ‘aiiv(아이브)’를 떠올려봐도 어느 하나의 팀을 빼놓고는 제대로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아티큐가 지향하는 업무 수행 방식은 적절한 협업으로 최대의 시너지를 끌어내는 거예요. 단일적이고 파편적인 접근이 아닌 각자가 가진 능력과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서로 만나고 이로써 얻어낸 최고의 결과를 세상에 선보이고자 합니다.


③ State-of-the-Art(SOTA): 의료의 기준을 혁신하기

많이 들어보신 분도 있겠지만, 생소하신 분도 있을 것 같아 단어의 뜻을 먼저 짚어보고자 해요. SOTA는 직역하면 '예술의 경지'고, 통용되는 의미는 ‘이 시대 최고 수준의 결과'입니다. 한 단어로 말하자면 ‘최첨단’입니다. 아티큐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결과물은 언제나 이 지점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제품, 이후의 다양한 가능성까지 전부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이렇게 아티큐 브랜드 핵심 네 가지 항목을 말씀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모두 어떠셨나요? 앞으로 아티큐가 살아 숨 쉬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이야기를 가지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아티큐가 모두에게 활력있는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아티큐 블로그에도 많이 방문해주세요. 다음에 또 뵈어요!




참고문헌

Anne Miltenberg, 『스타트업 브랜딩의 기술』, 이윤정, 유엑스 리뷰(2020)



 

작성자: Heidi

썸네일 이미지: Heidi

삽입 이미지: Sunny, Heidi

업로드: Heidi


인용 시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

 



조회수 252회댓글 0개